[화흑(카가쿠로)] 당신은 당신의 아이를 모른다. * 살풋한 19소재(그러나 건전) * 주제는 키잡이었으나 잡은 없고 키우기만 있음. * 청황, 화빙 살짝 등장합니다 성도덕을 아는 새나라의 현대인이라면 애인 단 둘이 사는 스위트 홈, 그것도 주말이 연달아 딸린 불타는 금요일 새벽에 초인종을 누르는 극악무도한 짓은 하지 않는 법이다. 한참 신나게 어른의 놀이를 즐길 참이었던 아오미네와 키세에게, 한밤중 다급하게 울렸던 초인종 소리는 꼭 롤을 할 때만 골라서 울리는 애인의 카톡만큼이나 성가신 존재였다. 이런 야심한 시간에 남의 성생활을 방해하는 자가 누굼까!! 하고 패기롭게 문을 열어 재낀 성난 키세의 앞에 선 예상 밖의 인물은 헐벗은 키세에게서 꺄아아! 하는 요란한 비명을 만들어내기에 충분했고. 동시에 제 애인을 무개념 범법자에게서 구하겠다는 - 다분히 .. 더보기 이전 1 2 3 4 ··· 19 다음